
이달의 우수사원
늦은 밤 주유소. 늘 헌신적이고 성실하게 근무해온 직원은 주유소가 문을 닫을 예정이니 나올 필요가 없다는 통보를 받는다. 그동안 억눌러왔던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하는 그녀의 행동은 아마 세상에 대한 분노의 표출일 것이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이달의 우수사원
늦은 밤 주유소. 늘 헌신적이고 성실하게 근무해온 직원은 주유소가 문을 닫을 예정이니 나올 필요가 없다는 통보를 받는다. 그동안 억눌러왔던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하는 그녀의 행동은 아마 세상에 대한 분노의 표출일 것이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