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온다

1시간 21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무너진 땅 위에서 여전히 마음과 삶을 굳건히 일구는 사람들. 계절이 가고 풍경은 변했지만 그래도 삶은 소중하다고 희망을 말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무너진 땅 위에서 여전히 마음과 삶을 굳건히 일구는 사람들. 계절이 가고 풍경은 변했지만 그래도 삶은 소중하다고 희망을 말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