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한국 · 13분 · 평균 2.215
동네에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피해자의 생전 평판이 나빴고, 단서를 찾지 못하자 사건은 흐지부지 끝난다. 작가는 궁금증이 생겨 사건 취재를 다니기 시작하지만, 주민들의 증언들이 서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