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깨끗하고 착한 영화, 착해도 충분히 감동과 눈물을 줄 수 있다
11살 찬이 와 6살 여동생 소이는 집을 나간 엄마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살고 있다. 강아지를 갖고 싶어 하는 소이를 위해 찬이는 갓 태어난 강아지를 한 마리를 훔쳐온다.
11살 찬이와 6살 여동생 소이는 집을 나간 엄마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살고 있다. 강아지를 갖고 싶어 하는 소이를 위해 찬이는 갓 태어난 강아지를 한 마리를 훔쳐온다.
베스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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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깨끗하고 착한 영화, 착해도 충분히 감동과 눈물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