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낮은 곳에서 더욱 뜨겁게 흐른다.
16년을 지켜온 효자이발관의 이발사 성한모는 간첩 신고로 모범시민 표장장을 받는다. 이 일을 계기로 그는 청와대에 불려가 대통령의 머리를 깎게 되고, 그의 인생은 꼬여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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