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페미니즘 · 1시간 58분 · 평균 3.712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 엄마로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 그런 지영이 언젠가부터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기 시작하고, 남편 대현은 지영이 상처 입을까봐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한다.
드라마 · 페미니즘 · 1시간 58분 · 평균 3.7
관객 수 367만 돌파 영화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작
캐릭터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