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를 연출한 워쇼스키 남매가 기획을, '다이하드'와 '리셀웨폰' 시리즈 등 굵직굵직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제작해온 조엘 실버가 제작을 맡고, 한미일 3국의 애니메이션 거장들이 3년이 넘는 기간동안 협력하여 만들어낸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매트릭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건들을 풀어낸다.
'매트릭스'를 연출한 워쇼스키 남매가 기획을, '다이하드'와 '리셀웨폰' 시리즈 등 굵직굵직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제작해온 조엘 실버가 제작을 맡고, 한미일 3국의 애니메이션 거장들이 3년이 넘는 기간동안 협력하여 만들어낸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매트릭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건들을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