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에서 일하는 지숙이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어린 남매에게 준 일로 친한 동료가 해고 위기에 놓인다. 지숙은 갑과 을로 이루어진 세계에 씁쓸함을 느끼며 사실을 고백한다.
동네 마트에서 일하는 지숙이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어린 남매에게 준 일로 친한 동료가 해고 위기에 놓인다. 지숙은 갑과 을로 이루어진 세계에 씁쓸함을 느끼며 사실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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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