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까지 7일

1시간 56분

건망증이라고 생각했던 엄마가 뇌종양 말기로 7일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큰아들과 작은아들, 그리고 아빠의 삶은 마지막 7일이란 시간으로 모든 것이 뒤바뀐다.


건망증이라고 생각했던 엄마가 뇌종양 말기로 7일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큰아들과 작은아들, 그리고 아빠의 삶은 마지막 7일이란 시간으로 모든 것이 뒤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