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되세요! 하나가 되세요!"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것만 같은 이소선 여사의 외침. 마음 속에 고이 간직할 빛이자, 흔들리지 않는 절대 어머니 한 분이 이 세상에 계셨다.
큰 아들 전태일의 죽음 이후 이웃의 고통과 그들의 전쟁 같은 삶을 함께 하며, 40여 년간 아름답고 지혜로운 삶을 산 이소선 여사의 마지막 2년간의 이야기를 담는다.
큰 아들 전태일의 죽음 이후 이웃의 고통과 그들의 전쟁 같은 삶을 함께 하며, 40여 년간 아름답고 지혜로운 삶을 산 이소선 여사의 마지막 2년간의 이야기를 담는다.
베스트 감상평
베스트 감상평
"하나가 되세요! 하나가 되세요!"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것만 같은 이소선 여사의 외침. 마음 속에 고이 간직할 빛이자, 흔들리지 않는 절대 어머니 한 분이 이 세상에 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