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1시간 40분

비닐하우스에 살고 있는 문정은 집을 구하기 위해 치매를 앓고 있는 화옥의 간병인으로 일한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화옥이 죽음에 이르고, 동시에 울리는 전화로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한다.


비닐하우스에 살고 있는 문정은 집을 구하기 위해 치매를 앓고 있는 화옥의 간병인으로 일한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화옥이 죽음에 이르고, 동시에 울리는 전화로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