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본 영화 중 최고. 심장 떨려서 119 부를 뻔했습니다. 역시 "이선균, 조진웅!"이라고 할만한 연기와 짜임새 있는 각본, 그리고 갖가지 요소들에서 감독이 스릴을 잘 안다는 것이 보입니다
관객 수 345만 돌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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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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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본 영화 중 최고. 심장 떨려서 119 부를 뻔했습니다. 역시 "이선균, 조진웅!"이라고 할만한 연기와 짜임새 있는 각본, 그리고 갖가지 요소들에서 감독이 스릴을 잘 안다는 것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