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본 영화 중 최고. 심장 떨려서 119 부를 뻔했습니다. 역시 "이선균, 조진웅!"이라고 할만한 연기와 짜임새 있는 각본, 그리고 갖가지 요소들에서 감독이 스릴을 잘 안다는 것이 보입니다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하게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친다. 이를 모면하기 위해 시체를 어머니의 관 속에 숨기지만, 신원불명의 목격자가 그를 압박한다.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하게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친다. 이를 모면하기 위해 시체를 어머니의 관 속에 숨기지만, 신원불명의 목격자가 그를 압박한다.
관객 수 345만 돌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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