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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예고편
30초 예고편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우아한 관음. 캐릭터들의 결핍에서 시작된 사건의 이유도 합당하고 차근차근 쌓여가는 긴장감도 좋다. 잘 만들어진 그림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