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쟁영화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 누구도 다루지 않은 전쟁의 끝을 다룬 것도 참신하며 그 폐해와 상징성을 잘 드러내었다. 흥행에 성공하지 못해 매우 아쉬운 작품!
1953년 2월,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전사한 중대장의 시신에서 아군의 총알이 발견된다. 상부에서는 적과의 내통을 의심하고 방첩대 중위 강은표를 파견한다.
1953년 2월,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전사한 중대장의 시신에서 아군의 총알이 발견된다. 상부에서는 적과의 내통을 의심하고 방첩대 중위 강은표를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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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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