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숲

1시간 34분

감독 부부는 12년 전부터 쭉 성미산 마을에 살아 왔다. '마을'이라는 타이틀조차 낯설어진 도시에서 성미산마을 사람들은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어울려 살아간다.


감독 부부는 12년 전부터 쭉 성미산 마을에 살아 왔다. '마을'이라는 타이틀조차 낯설어진 도시에서 성미산마을 사람들은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어울려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