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15분

분식집을 운영하며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남자 앞에 어느 날 교도소에서 출소한 아들이 나타난다. 아들을 대신해 7년 전 사건의 피해자에게 매년 사과를 하던 남자는 아들과 함께 피해자의 집에 방문한다.


분식집을 운영하며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남자 앞에 어느 날 교도소에서 출소한 아들이 나타난다. 아들을 대신해 7년 전 사건의 피해자에게 매년 사과를 하던 남자는 아들과 함께 피해자의 집에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