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민신카이는 애니메이션의 하루키가 되어가는 듯 하다. 같은 주제의 변주, 그리고 미성숙의 아이콘. 변론이라면, 세상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그 배경작화가 아닐까.
박종민신카이는 애니메이션의 하루키가 되어가는 듯 하다. 같은 주제의 변주, 그리고 미성숙의 아이콘. 변론이라면, 세상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그 배경작화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