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 상규와 민선은 시내에서 고등학생 양아치들을 만난다. 하지만 싸움을 잘하는 형이 있는 민선은 돈을 뺏기지 않고, 상규 혼자만 돈을 뺏긴다. 집으로 돌아온 상규는 사촌 형에게 복수를 부탁한다.
중학생인 상규와 민선은 시내에서 고등학생 양아치들을 만난다. 하지만 싸움을 잘하는 형이 있는 민선은 돈을 뺏기지 않고, 상규 혼자만 돈을 뺏긴다. 집으로 돌아온 상규는 사촌 형에게 복수를 부탁한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4만번의 구타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