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로부터 온 편지

1시간 39분

1845년, 조선인 최초로 사제직에 오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천주교를 향한 온갖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평등사상과 박애주의를 실천하고자 하며 희망을 향해 나아갔던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1845년, 조선인 최초로 사제직에 오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천주교를 향한 온갖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평등사상과 박애주의를 실천하고자 하며 희망을 향해 나아갔던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