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19 · 평균 3.0 · 2009 · 1시간 50분 · 드라마 · 경찰
살인사건 현장에 도착한 성열은 남겨진 범인의 흔적에서 아내의 존재를 느끼고 충격에 빠진다. 모든 증거물들을 은폐하나, 피해자의 형이자 악랄한 조직의 보스 재칼은 자신이 직접 범인을 심판하겠다고 선언한다.

베스트 감상평


류승룡이라는 배우를 알게 해준 영화. 한국 스릴러 중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싶다. 이만큼 몰입해서 본 영화도 없었으니.

베스트 감상평


류승룡이라는 배우를 알게 해준 영화. 한국 스릴러 중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싶다. 이만큼 몰입해서 본 영화도 없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