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1시간 27분

말도 못하고 글도 못 읽는 외할머니가 홀로 사는 외딴집에 맡겨진 상우. 전자 오락기도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도 없는 시골에서 생애 첫 시련을 마주한 상우와 외할머니의 기막힌 동거가 시작된다.


말도 못하고 글도 못 읽는 외할머니가 홀로 사는 외딴집에 맡겨진 상우. 전자 오락기도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도 없는 시골에서 생애 첫 시련을 마주한 상우와 외할머니의 기막힌 동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