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삶이 이렇게 가까이 맞닿아 있는 중에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가슴이 설레인다. 죽음이 아무리 가깝거나 혹은 멀어도 우리는 하루에 하루의 시간을 산다.
누구보다 건강 에 자신 있었지만 생존율 50퍼센트의 척추암에 걸린 아담. 억울할 새도 없이 애인 레이첼은 바람이 나고, 절친 카일은 아담을 더 피곤하게 만드는 와중에 아담의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누구보다 건강에 자신 있었지만 생존율 50퍼센트의 척추암에 걸린 아담. 억울할 새도 없이 애인 레이첼은 바람이 나고, 절친 카일은 아담을 더 피곤하게 만드는 와중에 아담의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베스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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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삶이 이렇게 가까이 맞닿아 있는 중에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가슴이 설레인다. 죽음이 아무리 가깝거나 혹은 멀어도 우리는 하루에 하루의 시간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