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롯을 버리고 오롯이 감각만으로 얘기하지만 충분히 파괴적이며 관능적이다. 불친절한 스토리텔링 정말 좋아.
언덕 위 저택의 주인 언쇼는 폭풍이 몰아치던 밤 고아인 히스클리프를 데려온다. 아들 힌들리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히스클리프를 미워하지만, 딸 캐시는 운명처럼 히스클리프와 사랑에 빠진다.
언덕 위 저택의 주인 언쇼는 폭풍이 몰아치던 밤 고아인 히스클리프를 데려온다. 아들 힌들리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히스클리프를 미워하지만, 딸 캐시는 운명처럼 히스클리프와 사랑에 빠진다.
베니스영화제 촬영상 수상작
베스트 감상평
베스트 감상평
플롯을 버리고 오롯이 감각만으로 얘기하지만 충분히 파괴적이며 관능적이다. 불친절한 스토리텔링 정말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