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개발이 되지 않은 조용한 산골 마을에 글램핑장을 짓기 위한 설명회가 열린다. 그러나 점점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기 어려워지자, 사업 담당자 타카하시와 마유즈미는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타쿠미를 찾아간다.
아직 개발이 되지 않은 조용한 산골 마을에 글램핑장을 짓기 위한 설명회가 열린다. 그러나 점점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기 어려워지자, 사업 담당자 타카하시와 마유즈미는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타쿠미를 찾아간다.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