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약을 하셨길래 이런 영화를 만드셨어요.
전공 아닌 과목 가르치기, 아프지도 않은 몸 챙기기, 내 것도 아닌 남자 사랑하기. 29년째 삽질 인생을 걸어온 러시아어 교사 양미숙은 짝사랑하는 남자를 지키기 위해 또다시 삽질을 시작한다.
전공 아닌 과목 가르치기, 아프지도 않은 몸 챙기기, 내 것도 아닌 남자 사랑하기. 29년째 삽질 인생을 걸어온 러시아어 교사 양미숙은 짝사랑하는 남자를 지키기 위해 또다시 삽질을 시작한다.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포함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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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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