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말 페미니즘을 외쳤던 여성들과 한국에서 페미니스트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세상을 향해 저마다의 위치에서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들을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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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상 포함 2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