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에 대하여

19 · 평균 3.9 · 2011 · 1시간 52분 · 드라마 · 부모
에바는 일과 아들 케빈의 양육을 동시에 해야 하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케빈의 반항으로 지쳐간다. 케빈에게 다가갈수록 케빈은 더욱 교묘한 방법으로 그녀에게 고통을 준다.
  • 최근 시청한 회원님들의 75%가 4점 이상 평가했어요

관련 동영상

베스트 감상평


괴물은 타고나는 것인가, 만들어 지는 것인가. 모성애는 타고 나는 것인가, 만들어 지는 것인가. 좋은 배우는 타고 나는 것인가, 만들어 지는 것인가.

베스트 감상평


괴물은 타고나는 것인가, 만들어 지는 것인가. 모성애는 타고 나는 것인가, 만들어 지는 것인가. 좋은 배우는 타고 나는 것인가, 만들어 지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