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돈이 될 만한 것들을 훔쳐 팔던 백수 루는 특종이 될 만한 것을 찍어 매체에 팔기로 한다. 첫 사건 녹화본이 지역 채널 보도 국장의 지지를 받자, 루는 더 자극적인 화면을 찍기 위해 현장에 뛰어든다.
길거리에서 돈이 될 만한 것들을 훔쳐 팔던 백수 루는 특종이 될 만한 것을 찍어 매체에 팔기로 한다. 첫 사건 녹화본이 지역 채널 보도 국장의 지지를 받자, 루는 더 자극적인 화면을 찍기 위해 현장에 뛰어든다.
타임지 선정 2014 최고의 영화 7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