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의 "난 지쳤어."에 울컥할 뻔... 역시 난 음악 영화건 요리 영화건, 사람 냄새가 더 풍기는 영화가 참 좋다.
미슐랭 2스타라는 명예와 부를 거머쥔 최고의 셰프 아담 존스는 괴팍한 성격 탓에 일자리를 잃고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내 미슐랭 3스타에 도전하기 위해 런던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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