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종횡무진 돌아다니며 벌이는 활극은 참 즐겁다. 눈에 익은 풍경과 낯익은 거리를 멋진 배우들이 달리는 것도, 늘 지나던 길의 어느 이면에서 전혀 생경한 풍경을 마주하는 것도.
범죄 대상에 대한 감시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특수조직 감시반. 한 치의 실수도 없는 강도 사건이 벌어지고, 황반장과 윤주는 치밀하게 범죄를 이어가는 조직의 리더 제임스를 추격한다.
범죄 대상에 대한 감시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특수조직 감시반. 한 치의 실수도 없는 강도 사건이 벌어지고, 황반장과 윤주는 치밀하게 범죄를 이어가는 조직의 리더 제임스를 추격한다.
관객 수 550만 돌파 영화
베스트 감상평
베스트 감상평
서울을 종횡무진 돌아다니며 벌이는 활극은 참 즐겁다. 눈에 익은 풍경과 낯익은 거리를 멋진 배우들이 달리는 것도, 늘 지나던 길의 어느 이면에서 전혀 생경한 풍경을 마주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