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다이어리

12 · 평균 3.4 · 2012 · 1시간 40분 · 다큐멘터리 · 직업
포토그래퍼, 저널리스트, 영화감독으로 활동을 펼치는 레이몽 드파르동이 지난 반세기 동안 카메라로 포착해온 것들을 그의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준다.

베스트 감상평


카메라가 향해야 할 방향에 대한 능동적 제안과 1초의 찰나에 담긴 긴 여운의 공존.

베스트 감상평


카메라가 향해야 할 방향에 대한 능동적 제안과 1초의 찰나에 담긴 긴 여운의 공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