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New
찾기
평가
보관함
로그인
회원가입
프랑켄슈타인
12
·
평균 2.4
·
2019
·
8분
·
단편
·
한국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다가 사라지는 것들이 쏟아지는 시대, 사람이 사람을 소모품처럼 대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AI 또는 권력과 이기심 때문에 인간의 존엄성이 사라지는 순간에 대해 질문해 본다.
더보기
더보기
공유하기
왓챠피디아에서 더 자세히 보기
콘텐츠 정보
찾기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