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12 · 평균 2.4 · 2019 · 8분 · 단편 · 한국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다가 사라지는 것들이 쏟아지는 시대, 사람이 사람을 소모품처럼 대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AI 또는 권력과 이기심 때문에 인간의 존엄성이 사라지는 순간에 대해 질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