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 죽인다고 세상이 달라지겠냐"는 말에 가슴이 철렁. 하지만 "바뀐다. 온 정성을 다하면" 한 마디에 현실 속에서도 그 희망이 존재하길 바라게 되었다.
정조 1년, 정조가 가장 신뢰하는 신하 상책은 암살 위협에 시달리는 그를 밤낮으로 지킨다. 한편, 조선 최고의 실력을 지닌 살수는 오늘 밤 왕의 목을 따오라는 광백의 의뢰를 받는다.
정조 1년, 정조가 가장 신뢰하는 신하 상책은 암살 위협에 시달리는 그를 밤낮으로 지킨다. 한편, 조선 최고의 실력을 지닌 살수는 오늘 밤 왕의 목을 따오라는 광백의 의뢰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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